티스토리강좌10.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기

블로그에 글 작성하기

필자는 지금까지 티스토리강좌에 대한 글을 작성해 왔다. 티스토리강좌 9편까지는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위한 블로그 준비 과정이라면 오늘 티스토리강좌10편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꼭 하는 블로그 글 작성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애드센스도 함께 운영을 하고자 글을 적는 사람이 많다. 블로그에 질 좋은 글이 많이 쌓이게 될 수록 더 많은 애드센스 수익을 얻을 수 있음과 동시에 나를 찾는 많은 블로그 방문자가 있을 것이다. 그럼 블로그에 글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임을 밝힌다.

  • 문장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많은 블로그를 보면 문장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글을 올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구절절 필요없는 이야기까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게 되다 보니 블로그 방문자가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문장을 적어 설명하는 것이 좋다.

  • 텍스트는 많으면 좋지만 굳지 많지 않아도 된다.
간혹 애드센스를 승인 받기 위해 후기 글을 들어가면 텍스트는 1000자이상,2000자이상 적으라는 글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필자가 서브 블로그까지 운영을 하며 애드센스 신청을 해보고 많은 글을 읽어본 결과 텍스트가 많으면 좋지만 굳이 많을 필요는 없다는 결과를 내렸다. 애드센스 승인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기에 단순하게 텍스트가 많으면 내용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승인을 받기 쉬울 수 있지만 텍스트가 적게 있어도 이 정보가 유용하고 질좋은 글이라면 텍스트의 수는 관련이 없다고 본다.

  • 이미지도 조금은 필요하다.
간혹 글을 작성할 때 이미지을 삽입하면 애드센스 승인이 안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1000~2000자분량의 긴 글을 읽을 때 글자만 있다면 보고서나 블로그등 그 누구도 그 글을 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글자가 많으면 질리고 귀찮기 때문이다. 때문에 글을 작성할 때는 이미지를 글 중간중간에 삽입하여 질리지 않고 글의 내용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글을 읽을 때 시인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가 글을 끝까지 읽기도 쉬워진다. 애드센스 광고는 디스플레이형과 텍스트형 광고가 있는데 디스프레이형 광고를 이미지 주변에 삽입하면 자연스럽게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정리
지금까지 블로그에 글을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필자의 주관적인 내용이지만 정리하자면 글을 작성 할 때는 문장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어야 한다. 또한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텍스트를 억지로 많이 적지 말고 조금만 적되,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게 적으면 된다. 이미지도 함께 이용하여 글을 이해하기 쉽게 하고 시인성을 높여 글을 끝까지 읽게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한줄로 요약하면 나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유용하고 도움이되는 질 좋은 글을 많이 축적하는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보등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면 깔끔하게 글을 적어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내가 그 정보가 필요해서 볼 때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위의 내용을 숙지하고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여 블로그에 질 좋은 글이 많이 쌓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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